수요일, 11월 16, 2005

언제나 마지막일 것 같은 고비를 만난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항상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때로는 그 예측이 크게 어긋나 목표로서의 가치를 잃기도 하고, 때로는 주관적인 조건이 따라주지 못해 지키지 못하기도 하고...

항상 이렇게 개발 데드라인과 delivery 일정 속에 절박한 심정으로 자신을 돌아본다.

때로는 미칠 것 같은, 때로는 쓰러질 것 같은 압박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을 해본다.

음악을 큰 소리로 틀거나, 산책을 하거나, 잠을 자거나(!), ...

힘들 때일수록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효율적이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자학적인 웹 산책이나 폭식 등 스스로를 더 힘들고 피곤하게 만들 것들이다.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반복적인 코딩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항상 코더에게 집중이 필요한 코드만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코딩은 더 지능적인 툴의 개발로 해결했으면 더 좋으려만 ^^;;)

자, 다시 가자, Cheer UP!

댓글 1개:

Yoon Kyung Koo :

힘들 때 가장 좋은 것은 약간의 명상을 취하는 것 같다.
빈 여백의 시간은 회복의 힘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