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01, 2011

소셜, 모바일, 창의, 혁신 관련 중심으로 지난 Tweet들 정리 (2011.7.9~2011.7.31)

7월이 가고 8월. 안철수 교수님의 시간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 속을 울립니다.

<아웃라이어>를 보면 어떤 분야든 1만 시간을 투입해야 전문성이 쌓이고 성공할 수 있는 기본 자격 요건을 가진다는 법칙이에요. 매일 3시간씩 365일 10년 동안 해야 1만 시간이 되는데요. 집중해서 보내는 3시간이거든요 - 안철수 (2011/7/31)

우선 자신의 분야에 1만 시간 정도를 투입해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이와 함께 전혀 다른 분야 혹은 더 깊은 분야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결합됐을 때 창조의 힘이 생긴다 - 안철수 (2011/7/31)

'균형 감각'이란 중간 지점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양극단을 오가면서 최적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끊임없는 과정이라고. 세상을 사는 데 균형 감각이 매우 중요한데 그것을 얻게 해주는 건 책밖에 없는 것 같아요-안철수(시오노 나나미 인용) (2011/7/31)

안철수 교수의 삶이 얼마나 사람에 대한 자신의 책임의식과 도전으로 이루어져있는지 그분의 말씀에서 짙게 묻어난다.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과 세상의 공영을 생각하며 도전하는 삶이 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것인지. (2011/7/30)

안철수와 박경철, 독단과 탐욕이 지배하는 우리시대를 이야기하다 http://t.co/KxR3bfv 기업의 목적은 수익창출이라는 말은 정답이 아니다. 수익이 목표가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범죄와 다름없다. (2011/7/30)

'안철수와 박경철2', 서바이벌·오디션 누르고 시청률 1위 http://t.co/YCFNyFb 잠깐 봤었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저와 다르지 않음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람을 생각한다면 결론이 크게 어긋나지 않겠지요. (2011/7/30)

이건희 회장 “소프트 기술 악착같이 배워라” http://t.co/PIEaMGC 소프트웨어 기술의 핵심은 생각하는 방법과 생각을 모으는 방법, 생각을 행동하는 방법. 악착같이 따라하려면 생각을 가두는 닫힌 문화를 전복해야 한다. (2011/7/30)

역시 지식 생산자는 온오프 사회관계에서 분리되는 안식년이 필요.. (2011/7/29)

MacOS X Lion 써보니 핵심인 미션 컨트롤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기능. 런치패드는 쓸일 없는 기능. 전반적으로 편안하지만 사파리 5.1의 몇가지 버그들이 신경쓰이네요. (2011/7/28)

구글플러스는 페북이나 트위터보다 훨씬 더 전염성이 강한 듯. 서클 전체 숫자를 높이는 건 훨씬(수십배?) 빠를 듯. 그런데 이중 유대감 높은 서클은 한두개이고 나머진 가비지 서클이 될듯. (2011/7/25)

맥OS X Lion에서 멀티터치 스크롤에서 방향이 스노레퍼드와 반대가 된 것은 기존 윈도우 시스템의 스크롤은 스크롤 바의 손잡이를 잡고 끄는 메타포였다면 지금의 스크롤은 아이폰처럼 화면 위치를 잡아서 끄는 메타포이기 때문. (2011/7/23)

아이패드에서 네손가락 멀티터치로 앱전환할 때의 유쾌감이 세손가락 멀티터치로 라이언에서 구현된 느낌. 별것 아닌 것 같은데도 사용성을 크게 키워줌. 복잡하게 화면에 여러 프로그램 겹쳐쓰는 기억에서 해방된 느낌. (2011/7/22)

Lion은 기본적으로 앱은 풀스크린 모드로 동작하는 걸 권장하는 메타포. 기존 앱들은 여러개의 가상 데스크탑 중 하나에 소속시키고 라이언용 풀스크린 앱들(사파리, iCal 등)은 데스크탑과 별도로 실행. (2011/7/22)

OS X Lion 좀 써보니 멀티터치 방식으로 화면 전환, 스크롤, 풀스크린 같은 기능들에서 신선하고 편하다. 복잡한 아이패드 같다. 데스크탑 어플과 태블릿 앱의 공존 같은 느낌이랄까. 다만 몇몇 버그들이 눈에 거슬린다. (2011/7/21)

구글이 역량을 집중해서 성공한 첫 사례는 안드로이드일듯. 플러스가 역량을 집중한 두번째 사례일듯. (2011/7/21)

버즈와 웨이브의 실패, 플러스의 성공이 그런 결론으로 이끌었을듯. 페이지가 굳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2011/7/21)

래리 페이지가 구글랩스를 닫고 서비스별 랩만 유지한다고. 장난은 그만하고 집중하자는 건데. 장난으로 큰 성공 얻기 정말 어렵다는 교훈과 상향식 의사결정이 하향식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교훈. 이 청산적 교훈이 맞는 결론일까. (2011/7/21)

Lion용 Safari의 forward/backward는 손가락 두개로 수평방향 스크롤로 멀티터치 방식이 바뀌었는데 애니메이션이 훨씬 멋있어졌네요. (2011/7/21)

사고 능력의 훈련은 이래서 고통스러운듯. 도구나 멘탈 이미지의 형상을 활용하는 외화 기법을 사용하면 대단히 효율적인데, 생각 바깥에 내려놓지 않고 머리 속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은 고통스러운 과정. (2011/7/19)

하지만 이러한 부분 사고의 외화에 익숙해지다보면 통찰을 위해 부분 사고를 매번 외화시켜 내려놓고 봐야하는 습관이 생긴다. 사고의 속도를 떨어뜨리고 통찰의 수준에 한계를 만든다. 머리속에서 외화하고 총화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2011/7/19)

생각하는 방법은 많은 훈련이 필요한데 통찰에 필요한 형상화 과정에서는 직접 도표, 그림 등을 그려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복답한 계산에서도 암산보다 손으로 써내려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2011/7/19)

개인적인 판단으로 구글플러스는 확고한 기반을 가지는 SNS로 자리잡을 것이지만 페북, 트윗과는 호불호가 명확한 또다른 SNS가 될듯. 사용자 수로도 페북, 트윗을 쫓겠지만 능가하긴 어려울 것. (2011/7/18)

구글 플러스 써클이 네트웍 측면에서는 페북보다 훨씬 충실도가 높을 수밖에 없을 듯. 친구를 우연하게 만나는 조우 효과는 좀 떨어질 듯. (2011/7/15)

구글 플러스의 써클은 한 개인이 사회 관계를 보는 다중 인격을 표현한 뷰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소셜네트웍 상의 실제 가상 노드로 존재하는 페북의 그룹과 다름. (20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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