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2의 게시물 표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How to think creatively

이미지
이 글은 생각하는 방법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 상에 있다. 마침 재미있는 책을 하나 읽었다.


Spark of Genius 천재성의 섬광

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Spark of Genius : The Thirteen Thinking Tools of the World's Most Creative People) http://www.yes24.com/24/goods/2535237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사람들이 과학, 수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 등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이 자신...








Robert Root-Bernstein과 Michele Root-Bernstein 부부가 함께 쓴 이 책에서는 유명한 과학자, 예술가들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다음 13가지 생각 방법들을 사용하여 생각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 인식, 패턴 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 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개인적으로 사례나 통계를 통해 현상들을 관통하는 어떤 법칙이나 경향들을 발견한 다음엔 그 법칙이나 경향들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까지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러한 방법들이 천재들이 보여준 창의적 성과들에 기여했다는 결론에 큰 공감이 갔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을 느낀 대로 단순화하자면 다음과 같다.
"새로운 발견, 발명은 논리적으로 추론되는 것이 아니라 직관에 의해 느껴지는 것이다. 논리는 이 발견, 발명의 근거를 만들고 검증하는 과정에 사용되는 것이다" 직관적 통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의 주장들은 창의를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약간의 진전이라고 느꼈다.

어…

소셜, 모바일, 창의, 혁신 관련 중심으로 지난 Tweet들 정리 (2011.9.12~2012.1.29)

기존 회사로 복귀를 결정하면서 트윗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트윗은 점점 더 줄 것 같네요.
새로운 발견, 발명은 논리적으로 추론되는 것이 아니라 직관에 의해 느껴지는 것이다. 논리는 이 발견, 발명의 근거를 만들고 검증하는 과정에 사용되는 것이다 (2012/1/28)

우리가 플레밍이나 파인먼, 콜더나 모짜르트에 매혹되는 이유는 어떤면에서 그들이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이다 ... 이들 모두는 파인먼식으로 말하면 '창조적 무책임성'을 스스로 키웠고 그것으로부터 모든 걸 배웠다 - 생각의 탄생 중 (2012/1/24)

나이는 남은 시간과 기회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위기감.. 보이지 않는 지혜.. 그리고 항상 삶 옆에 웅크리고 있는 외로움.. (2012/1/16)

상상력과 구상력... 상상에 단단한 뼈대를 세워 손에 잡히게 하는 능력이 진정한 창의력이 아닐까.. (2012/1/3)

한해가 저무네요. 개인적으로는 지혜도 구하지 못하고 마음 속 완충 기능도 동작하지 않아 답답하고 불편했던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약간의 지혜와 여백이 있는 판단을 할수 있기를... (2011/12/31)

맥OS X Lion 사파리에서 스마트 줌이 되니까(두 손가락 더블 탭) 정말 아이패드 기분이 난다. Very good! 딴 브라우저 못쓰겠음.. (2011/12/7)

상상력과 구상력... 상상에 단단한 뼈대를 세워 손에 잡히게 하는 능력이 진정한 창의력이 아닐까.. (2012/1/3)

소프트웨어 설계 행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교량이나 건물 설계 시 이런 모양과 재료로 이러한 도면에 따라 지으세요란 시행서일까 아님 그러한 시행 결정 근거인 why를 기술하고 판단하는 것일까? (2011/11/5)

어린왕자와 여우 http://t.co/zAEjHOAp ‎"넌 언제나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해. 넌 네 장미에게 책임감을 느껴야 해" 관계는 책임.. 새로운 관계만을 찾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여우의 근엄한 충고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