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저커버그가 말하는 '기업가가 된다는 것'

이미지
"기업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회사를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이 자유, 평등, 박애를 외친 이래

미국은 자유와 기회 균등, 능력주의 원리 위에 세워진 나라이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만 적어도 미국인들은 이러한 이상을 이야기한다. (트럼프류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실리콘밸리의 젊은 기업가들이 기회 균등과 능력주의에 기반한 사회 구성 원리를 외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바로 그 전형인 것 같다.



그들은 미국 내 기회 균등을 외치지 않는다.

지구촌 영역에서의 기회 균등을 외친다.



인터넷이 사업적으로 글로벌하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실천은 감동적이다.



기업을 함께 할 사람들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저커버그의 논리에 따르면 그의 기업은 변화를 위한 운동이다.

구성원들은 변화라는 사회 운동을 이끄는 운동원들이며,

이 변화를 성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지 능력에 따라 자격과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성과주의적 시각을 좀 벗어나면 기업이 목표를 이루는 집단이 되려면 구성원별로 역할이 필요하다.

방향에 근거하고 성과와 역할에 따라 성원들 스스로 방향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셋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