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7, 2006

Business Process Management Solution, Tmax BizMaster

비즈니스 마스터라는 이름이 얼마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업무를 프로세스 기반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흐름 제어과 그 수행에 대한 분석을 통한 feedback을 포함한다.

C, C++, Java, ... 코딩을 해야지, 프로세스라니...

하는 생각도 많이 한다. 자바 코더로 자바 코딩보다 더 빠르고 편한 게 있을 리가...

어쨌든 BPM은 업무를 자동화해주고 그에 기반하여 업무를 수행하면 그 결과를 관심에 맞춰서 분석하여 알려준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종다양한 업무 패턴을 모아서 워크플로우 패턴 (http://www.workflowpatterns.com) 이라는 사이트를 Wil van der Aalst 라는 네덜란드 교수가 운영한다.

아알스트는 상당히 워크플로우와 BPM에서는 유명한 교수인데, BPM은 BPEL(BPEL4WS 혹은 WS-BPEL)이나 BPML이라는 XML로 정의된 웹 서비스 기반 프로세스로 구축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한창이던 2004년 쯤에 업무 패턴을 실행 못하면 BPM이 아니라는 논지로 반박하면서 워크플로우의 프로세스 엔진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이 사상에 기반한 BPMN이라는 업무 흐름 표기법이 이맘때쯤 등장했고, BPMN은 지금 OMG에서 표준화 과정을 거치고 있어 업계 표준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전망이다.

티맥스소프트는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이다.
그리고 비즈마스터는 필자가 직접 만들고 있는 BPM 제품이다.

"내가 만든 제품이 최고입니다" 이런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비즈마스터는 워크플로우 패턴의 사상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전용 프로세스 엔진에 기반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제품 중 하나이다.
물론, 비즈마스터는 BPEL 엔진도 포함하고 있다.

블럭 모듈 방식의 프로세스 처리를 채택하고 있는 BPEL이나 BPML 같은 프로세스 언어와 단방향 그래프 방식에 기반하고 있는 BPMN 같은 사상은 근원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이를 무시하고 이 두 가지 서로 다른 프로세스 처리 방법을 동시에 처리하려는 시도가 몇 있었다.

국내 open source에서도, 또 commercial을 표방하는 제품에서도 사례가 있었지만, 물론 실패하거나 극심한 비효율에 부닥치게 된다.

이것은 프로세스 엔진의 견고성과 효율성을 엄청나게 떨어뜨리는 시도가 된다.
대부분의 국내 BPM 제품들은 유명도에 관계없이 대부분 프로세스 엔진이 너무 단순하고, 엔진이 해야 할 일을 커스터마이즈 내지는 외부 모듈 연계에서 처리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는 아무리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더라도 엔진의 다재다능함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Tmax BizMaster는 그러한 점에서 기본이 다르고 또한 사상이 다르다.
많은 사이트에서 Tmax BizMaster를 새로 채택하고 있다. BPM으로서 EAI로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채택하고 있고, 기반이 되는 탁월한 프로세스 엔진 기술을 갖춘 제품으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제품이다.

모든 업무에서 항상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누구보다 많은 분야에 잘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탁월한 엔진에 기반하여 feature war로 발전하고 있는 그러면서도 더욱 내실에 충실해지는 Tmax BizMaster를 기억해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