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1, 2011

소셜, 모바일, 창의, 혁신 관련 중심으로 지난 Tweet들 정리 (2011.2.19~2011.3.11)

3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었네요. iPad2가 발표되고, 소셜커머스가 지역기반 온라인커머스가 되는 것 같네요. 
작은 사업 아이디어들을 몇 개 적어두었는데 한달에 한개씩만 생각해도 1년이면 12개 사업 아이템이 되는군요. 올해는 그만 생각할까봅니다. ㅠ_ㅠ; 올해는 첫 시도로 마인드맵 앱, 그리고 구상중인 또다른 한 가지 서비스. 두 가지를 런칭해서 현실에 부대껴볼 생각입니다.


국내 SW 현실이 일당 받는 용역거리로만 간주되는 열악한 인식 수준 때문인데 뭐 집에 컴퓨터가 부팅안된다고 전화주시는 친척분들도 여럿 계시는데 ㅠㅠ (2011/3/11)

개발자라고 하면 이것 좀 개발해줘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개발자가 똑같지라며 용역을 팔지 않는다는 걸 이해못하는 분들. 피카소나 고흐에게 극장 간판 그려줘라고 할 사람들.. (2011/3/11)

애플이 맥용 페이스타임 정식버전 0.99$, xcode4 정식버전 4.99$. 맥앱스토어 만든 후부터는 맥버전 어플들도 박리다매 전략에 들어간듯. 가까운 시장 생겼으니 얼마라도 내고 써라? 맥앱스토어와 iOS 지배력이 유료화 계기일듯 (2011/3/10)

용어를 고유명사화하는 건 개념적 논의를 회피하는 주요 방법이다. 고유명사는 역사적 특수성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그 역사를 언급하기만 하면 권위를 보장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용어는 본래의 말뜻으로 사용될 수는 없다. 동적 프로그래밍처럼. (2011/3/9)

교체 가능하지 않은 직원. 추천받은 책을 펼치니 기업 관리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이것이란다. 테일러주의에서는 해고 대상이고 창의적 기업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 (2011/3/9)

능력에 맞게 조금 늦게 시작하고 열정으로 쫓아가면 된다. 꼭 경쟁과 생존보다 즐길 수 있는 한판을 벌여보자. slow-starter지만 steady-player가 되자. (2011/3/9)

난 아직도 slow-starter이다. 빠르게 빌드하는 머리좋은 코더들이 부럽다. 데니스 크라울리도 이건희도 빨리 빌드해라 시간없다고 재촉한다. 하지만, 오늘 내 판단이 내일 또 달라질 걸 안다. 두 단계로 심화된 감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2011/3/9)

skating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where it has been. - Wayne Gretzky 잡스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원칙이기도. (2011/3/9)

It’s not just what it looks and feels like. Design is how it works.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을 핵심으로 보는 이유. (2011/3/9)

안티 맥UI. 1996년에 작성된 글. UI 원칙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듯.  http://t.co/rgweqZV (2011/3/8)
포스퀘어 창업자 데니스 크라울리: Stop Sketching, Start Building http://t.co/g6yI5eT 크라울리는 구글에 Dodgeball 서비스 매각 후 구글 직원이었다가 아이디어를 살리려고 다시 창업 (2011/3/6)

스윙을 애플 출신들이 협업하여 만들지 않았었나? 애플>넷스케이프IFC>자바JFC. 툴과 언어, 프레임웍 3박자가 맞아야 하는데 프레임웍만으로는 어려웠을듯. 자바에 애노테이션이 추가된 건 JDK 1.5부터이고 IDE 툴은 클라이언트 UI용이 아님. (2011/3/4)

애플의 코코아 프레임웍과 xcode IDE는 확실히 MVC 아키텍처의 툴 요소와 언어 요소를 잘 구현했다. MS의 MFC/VC나 자바 스윙보다 많이 진화한 체계. (2011/3/4)

Technology alone is not enough. Technology married with liberal arts, humanities, yields the result that makes our hearts sing. 어제 잡스의 결어 (2011/3/4)

잡스가 애플의 DNA는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포스트 PC 시대에 맞는 제품을 만든다고 하며 휴머니티를 언급한 건 사뭇 감동적이다. 가치의 근본 척도인 사람을 보라는 것은 경쟁사들과 현 인류에게 주는 잡스의 인생 충고 같았다. (2011/3/3)

iBooks용 책들이 국내에는 많이 보이지 않는데 미국에서는 여러 가지 책 유통채널과 협약을 맺어 상당수가 iBookstore에 올라온듯. 미국 내 가장 큰 북셀러인 랜덤하우스도 3월부터 올라온다니 컨텐츠 유통사를 사로잡는 잡스의 협상력이란! (2011/3/3)

아이패드2에 자이로스코프가 들어가서 의아했는데 개라지밴드에서 피아노 건반 타이핑의 세기를 느끼는 데 활용한다니 놀라움. 아이패드의 핵심소프트웨어는 오피스가 아니라 iMovie, Garageband인듯. (2011/3/3)

오캄의 면도날은 단순한 게 진리라는 식으로 종종 오용된다. 간결하게 설명되는 게 보통 참인 경우가 많다 정도. 진위보다는 동일한 값이면 단순한 것이 낫다 정도로 선호를 표현하는 게 적합. SW의 단순성 원칙에도 오캄의 면도날이 종종 인용된다. (2011/3/2)

1. 시간 관리를 공격적으로 2. 깊이 생각할 때에는 모든 것을 꺼버려라. 3. 디지털과 아날로그 중 선택하라. (2011/3/1)

HBR 관리 팁 Risk-taking하는 3가지 방법.
1. risk-taking하는지를 측정하라.
2. 아이디어 공유가 부담없는 환경을 만들라.
3. 짧은 사이클의 실험을 수행하라. http://t.co/ST1R8eH (2011/2/28)

티맥스의 쇠퇴에는 risk taking만 하고 분석과 단계적 확대없이 바로 올인하는 도박 전략에 가장 큰 원인이 있지만, 시장 선점자를 따라하고 저가 전략에 기대는 고급 기술 팔로워 전략도 문제.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개념체계 없인 한계. (2011/2/26)

메타포(은유)는 원 개념을 다면적으로 이해하고 직관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는 지적 추상화의 핵심 사유법. (2011/2/24)

스티브 잡스가 비유를 적절하게 활용했다는 것은 메타포를 사용한 사유 방법의 전문가임을 보여줌. 정확한 메타포는 생생한 이해를 도울뿐아니라 메타포 대상의 다양한 특질을 원 개념에 재적용케 하여 창조를 유도. (2011/2/24)

아이폰4 iBooks의 장점은 한손으로 책을 읽기 편하다는 점. 초고해상도에다가 글자도 작지 않고 엄지 터치로 부드럽게 동작. 첨엔 랜스케이프로 눕혀 읽을 것 같았지만 세워 읽는 게 아이폰에 적합. 아이패드와도 다른 글읽기 환경. (2011/2/20)

아이폰 iBooks로 애플 개발 관련 책 읽고 있는데 꽤 괜찮음. 결국 출판도 1인 출판이 강화되고 출판사는 게임 퍼블리싱 회사처럼 기획 유통이나 허브 역할로 변모하지 않을까. 앱 쏟아지듯 출판도 생태계 만들어질듯. (2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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