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구나

달마 대사의 <달마혈맥론>

心心心難可尋 심심심난가득
寬時偏法界 관시변법계
窄也不用鍼 착야불용침

마음! 마음! 마음! 그 마음을 알 수 없구나!
마음이 너그러울 땐 천하(법계)를 다 포용(덮지만)하지만
마음이 옹졸하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가 없구나

아래에서 발췌해왔습니다.
http://www.kilsangsa.or.kr/zero/view.php?id=temp_board&page=1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9

옹졸해질 때에는 바늘 꽂을 구석이 없네요.
어떤 결정도 내릴 수가 없을 때에는 시간과 공간을 잠시 피하는 게 지혜롭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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