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모바일, 창의, 혁신 관련 중심으로 지난 Tweet들 정리 (2010.12.3~2011.1.9)

지난 트윗들을 정리하고 Twitter의 API들을 테스트해볼 겸 간단하게 자바로 URL 호출 후 파싱하는 코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좀더 프로토타입 코드를 빨리 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맘처럼 잘 되지 않네요.

개인의 타임라인 정보만 가져오면 되기 때문에 다음 트위터 API 문서를 참고했습니다.

GET statuses/user_timeline

인증이 필요없기 때문에 다른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는데 1시간에 150회 이상 호출을 허용하지 않는 트래픽 제한을 두고 있더군요.
이 API는 기본값으로 20개의 최근 트윗을 리턴하고, page 값을 조정하여 최대 3200개의 트윗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3200개 제한이 넘어가면 트위터에 저장된 글도 검색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가치 있는 정보라면 트윗들을 주기적으로 다른 곳에 옮겨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 계정을 만든지 2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여태까지의 트윗이 3800여개 정도이더군요.

다음은 12월 3일부터 오늘까지의 트윗 중 소셜, 모바일, 창의, 혁신 관련을 필터링한 것입니다.


앞으로 GPL 기반 무료 앱이나 어플을 앱스토어나 맥앱스토어에 올릴 때 문제가 발생할 듯. LGPL은 무방함. 애플은 법률 자문을 구하는 듯하더니 몇 달 안가 결국 앱스토어에서 삭제하는 쪽을 택했음. (2011/1/9)

VLC player 앱을 앱스토어에서 내린 사건은 애플 앱스토어를 싫어하는 한 오픈소스 개발자의 소송에서 발생. GPL로 만든 아이폰 앱을 DRM 변환을 해서 배포하면 GPL 위반이 되는지는 애매함. 개인적 판단은 그렇지 않다. (2011/1/9)

위키릭스 관련하여 미 DOJ가 트위터에 개인정보 요청한 것에서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볼 수 있다.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이 개인 정보를 온라인 업체에 맡기는 게 매우 불쾌해진다. 보안적, 정치적으로 허술한 국내 포털은 말할것도 없고. (2011/1/9)

웹 2.0 서밋 2010에서 마크 주커버그와의 대담을 한글 번역을 넣은 유튜브 동영상. 모두 다섯 개네요. http://t.co/8LUcMe1 작은 팀으로 빨리 움직이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혁신의 사고가 돋보입니다. (2011/1/9)

VLC가 앱스토어에서 빠지게 된 계기는 VideoLAN 개발자인 Rémi Denis-Courmont이 앱스토어에 올리는 DRM 변환이 GPL 위반이라고 고소한 때문 http://engt.co/dNR6eo GPL 기반 앱을 앱스토어에 올리긴 어려울듯 (2011/1/9)

2006년말에서 2009년초까지 페이스북 엔지니어링에서 관리 직책을 수행했던 이샨 웡의 엔지니어링 관리 원칙 이야기. IT인이라면 강추. Engineering Management http://t.co/XwCq0vd (2011/1/7)

제이미 조윈스키는 넷스케이프 떠난 후로 샌프란시스코에서 DNA Lounge라는 바를 운영.. 더러운 SW 업계를 떠나 정직한 맥주를 판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계속 운영 중이네요.. ㅎㅎ http://t.co/qf0LTgB (2011/1/7)

startup이 성장할 때 초기 멤버들은 '회사를 대단하게 만들고' 나중 멤버들은 '회사가 대단해서 들어오고' (모질라의 제이미 조윈스키). 나중에 유입된 사람들도 계속해서 회사를 대단하게 성장시키도록 하는 게 정말 어려운듯. (2011/1/7)

2일 mindmap 타겟 설정. 5일 동안 이것저것 survey, 피드백. Key Differentiator가 3가지 이내가 되면 바로 버전 스펙 작업 착수할 생각. 1가지로 압축된다면 더욱 좋을 듯. 집중 분석하여 오늘 중으로 끊을 생각. (2011/1/7)

다만 창의의 관점에서는 연구에서도 개발에서도 모두 창의와 혁신이 가능하고 또, 필요합니다. 창의, 혁신은 사이언티스트, 엔지니어 어느 한쪽의 과제가 아니니까요. (2011/1/7)

구글처럼 연구를 커다란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기업은 연구와 개발의 비중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가장 기본 과제는 수익 창출이니까요. (2011/1/7)

사이언티스트와 엔지니어의 구분은 연구와 개발의 구분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 보이는데요. 순수 연구는 사이언티스트라고 보여지고, 연구 성격이 섞인 개발은 혼재, 순 개발은 엔지니어 성격으로 향하겠죠. (2011/1/7)

아무래도 수익 고려하는 측면에서는 순수 연구나 이론은 직접 수익으로 계산되긴 어려운 측면이 있을 듯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글은 컴퓨터 사이언스를 눈앞의 수익으로 만드는 대단한 회사인듯하네요. (2011/1/7)

대학에서는 사이언스를 배웠지만 기업에서는 엔지니어적으로 응용에 포커스를 두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대학 출신이 기업 분류로 일치하진 않을듯. (2011/1/7)

같은 링크에서 보면 다음 내용이 있어요. 둘다 사물 법칙을 이해하려 하지만 목적이 다르다. 사이언티스트는 이해하는 자체가 목적이고 엔지니어는 뭔가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CS는 수학에 뿌리가 있고 CEN은 수학, 물리, 화학 모두에 뿌리가 있다. (2011/1/7)

컴퓨터 사이언스와 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대학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있네요. 사이언스가 이론 체계에 중점이 있고, 엔지니어링이 좀더 적용 영역에 가깝다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http://t.co/NtqtvGn (2011/1/7)

사각구획인 틀(frame) 혹은 윈도우 경계는 편의적인 UI이긴 하지만 한물 가는 셈이다. UI적으로는 태블릿이 랩탑/데스크탑으로 치고 올라오는 것. (2011/1/7)

맥 앱스토어의 트위터 룩앤필이 아이패드를 따라가면서 앞으로 클라이언트에서 고전적인 윈도우 형태가 사라질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작업 중 어플이 기본은 전체 화면(앵그리버즈처럼), 작은 앱들은 조각 화면(트윗 창)으로 뜨면 된다. (2011/1/7)

맥 앱스토어가 맥 OS X 다음 버전인 Lion의 룩앤필을 준다고. 아쿠아 UI는 가고 좀더 심플한 iPad 룩과 전체화면 어플들. http://tcrn.ch/hOSfXV (2011/1/7)

SW 기업에서 개발 능력과 제품 완성도가 가장 기본이며 중요하다. 또한 연구와 기술 심화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이 기본 위에서 영역을 확대하고 전환적 사고로 앞서나가기 위한 방법론으로 창의와 혁신이 있다. 결과만 조급하게 볼 필요는 없다. (2011/1/7)

페이스북은 유지형 혁신에 가까운 모델이 아닌가 싶다. 애플처럼 플랫폼 회사도 아니고 구글처럼 클라우드 회사도 아닌 서비스 회사로서 성격을 갖고 있어 기술적 성취 수준은 구글에 비할 바는 아닌 것같다. 하지만 매우 기동적이고 활동적이다. (2011/1/7)

구글에 대한 비판 중 새로운 창의적 시도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ex-Googler들의 비판은 유념할 필요가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혁신을 위해 좀더 높은 도전을 할 필요가 있다. 실리콘밸리의 혁신적 분위기가 우리보단 훨씬 도전적인 것 같긴하지만. (2011/1/7)

모두가 구글이나 애플의 주주나 전문경영인일 필요는 없다. 내적 창의와 혁신이 지속되고 우선적으로 평가받는 탄탄한 기술력과 팀웍, 기업 분위기가 중요하다. 그 결과물을 새로운 마켓으로 끊임없이 연결하는 경영시도가 팀웍에 녹아있으면 훨씬 좋을 것이다. (2011/1/7)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혁명적 혁신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매달린다면 혁신의 압박에 의해 스스로 몰락하고 말 것이다. 결과적인 혁명적 혁신은 바람직하지만, 내적인 창의와 혁신의 축적에 의한 결과물이어야 할 것이다. (2011/1/7)

반면 애플이 고평가받는 것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모두 혁명적 혁신이었다는 점이다. 매년 혁명적 혁신을 내놓았기 때문에 찬사를 받는 것이다. 이는 올해에도 또 혁명적으로 새 시장을 개척하길 원하는 주주들의 압박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2011/1/7)

현재 구글의 새로운 큰 시장은 주로 인수합병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IBM화되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IBM처럼 인수합병해서 유명 회사를 존재감없이 만드는 상태는 아니지만. (2011/1/7)

그러한 기대치를 만족시킬 큰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혁명적 혁신만 찾다보니 페이지 랭킹 이후 내부적으로 새로운 게 나오지 않는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2011/1/7)

현재 구글이 비판받고 있는 것은 창의적 혁신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내부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창의가 보일 수 있는데 외부의 기대가 높은 것도 있다. 미국의 주주들은 끊임없이 기하급수적 성장을 압박한다. (2011/1/7)

창의는 혁신의 동력이기도 하고, Problem Solving의 방법이기도 하다.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문화가 창의를 낳는 문화이다. 얼마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어내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느냐가 창의적 혁신 SW 기업의 잣대이다. (2011/1/7)

혁명적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는 특징을 가지며 기존 시장을 파괴 여부에 따라 파괴적 혁신과 유지형 혁신 둘 다 가능하다. (2011/1/7)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모델은 기존 시장을 허물고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는 점에서 나온 용어. 유지형 혁신sustaining innovation 모델은 기존 시장을 허물진 않지만 혁명적이거나 진화적인 혁신일 수 있다. (2011/1/7)

맥 앱스토어 아이디어는 맥을 훨씬 더 편리한 플랫폼으로 만들어줄듯. MS도 따라하지 않을 이유 없을듯. SW 유통망이 하나의 앱으로 만들어지면 개발자들도 소비자들도 매우 유용하면 이미 앱스토어에서 증명된 것. (2011/1/7)

사이언티스트와 엔지니어의 혁신 양상은 다를까요?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구글의 연구들은 눈에 드러나지 않고 페이스북은 빠른 서비스 구현, 애플은 사용자 중심의 눈에 띄는 my way. 창의적 혁신의 범위를 어떻게 봐야 할지. (2011/1/6)

Machine Learning 관련 Data Science 소개하면서 나온 사이언스, 엔지니어, 해커, 수학 구분 이미지  http://plixi.com/p/68171921 (2011/1/6)

구글은 사이언스, 페북은 엔지니어링? 구분을 어떻게 할수 있을지. (2011/1/6)

컴퓨터 사이언스와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까요? 과학자, 엔지니어, 개발자, 해커는 또 어떻게??? (2011/1/6)

MS 카이넥트 판매가 800만대 돌파. 누구냐보다 어떤 혁신이냐가 소비자에 어필 http://on.mash.to/grixKy (2011/1/6)

해외 SW 판로가 쉬워진 앱스토어 유통채널은 그나마 다행. 잘 만들면 잘 팔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니. 그런 기본 상식도 어색한 국내 시장. (2011/1/3)

어찌보면 알고있는 답일지도. 단시일 내에 구글,애플,MS를 쫓아갈 수 없다.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돌파구를 찾는수밖에. 국가는 SW가 국내에서 정상적인 시장을 통해 성공할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고. SW 기업은 여건속에서 국내외 판로를 뚫어야. (2011/1/3)

안철수 교수의 말들은 하나같이 공감이 가는데 최근 의문이 생겼다. 안교수님, 실리콘밸리는 인재들에 의한 지적 혁신이 추진력인데 우린 어떻게 인재를 모으실건가요? 그냥 일 벌인다고 혁신이 따라올리도 없고. SW는 머리 수 세기 시작하면 답없는데. (2011/1/3)

중단하지 않되 끊임없이 호흡 가다듬는 길이 인생에서의 도전일 것이다. (2011/1/3)

영문 타자 속도와 코딩량은 미약하나마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손목을 옮기지 않고 코딩(원래 vi 키의 설계 원리)하는 게 최선은 아니다. 둘러보며 호흡할 여유가 필요하다. vi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우리 인생과 목표, 도전에 대한 얘기이다. (2011/1/3)

화살표 키를 쓰고 이맥스 단축키를 씀으로써 생산성이 떨어졌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그 당시 라디오에서 임국희의 여성살롱(?)이란 프로가 있었는데 말빠른 임국희 씨가 배삼룡 씨한테 이런 말을 했었다. 느릿느릿 말하셔도 시간 안에 말을 다하신다고. (2011/1/3)

vi를 쓰다가 오른손 검지 통증이 너무 심해서 Emacs로 옮기고 왼손 마우스로 바꾼 지 10년 넘었는데 그때의 마음가짐은 세상 조금 느긋하게 살자였다. 코딩 시에 화살표 키도 쓰지 않다가 마우스도 쓰기 시작했으니. (2011/1/3)

개인적으로 올해는 버라이즌 아이폰 여부가 시장 점유율 결정할것. 아이폰5는 또다른 놀라운 실험을 선보일듯. (2011/1/3)

새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예상. 진저브레드에서 기능항목은 대부분 따라잡았지만 여전히 완성도 이슈가 있는 팔로어. 애플은 창의는 유래없는 속도이나 확장성에서 도전. 오픈의 창의가 소비자 영역에서 애플을 앞지를수 있느냐가 승부. (2011/1/3)

전직 구글 엔지니어가 구글이 소셜네트웍에 실패한 이유는 하찮은 오락짓 정도로 여기는 내부 분위기 때문이었다고. 진지한 연구 중심의 구글이 좌충우돌 학부생 같은 페이스북과 달라 나름 설득력. http://t.co/SAUVnnG (2011/1/3)

장하준 교수의 23가지가 와닿는 건 구체적 근거 분석에 기반하고 치우침없이 사람을 보는 주장이란 점. 일부 박정희 개발 독재의 경제 중심적인 평가 뉘앙스는 조금 거부감이 있지만, 구체적 정책 생산의 준거 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 (2011/1/2)

한미 FTA 시행 후에도 국가 중점 육성 사업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시장 규칙의 개선이 가능할지 여부도. 특히 왜곡된 SW 시장에서 국산 소프트웨어 존재 가능성마저 의문. 개별 기업 관점에선 양면의 도전일듯. (2011/1/2)

기존 주전산기나 바다 사업에 관여했던 기업과 연구소는 더이상 SW 기간 사업에 참여시키면 안된다. 구조적으로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할 기업이나 연구조직이 못된다. 이런 밑빠진 독 사업에 세금을 들이면 안된다. (2011/1/2)

SW 국가지원을 기간 핵심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리스크 감당하여 글로벌 경쟁력 키워야 하지만 기간이 아닌 SW 국책과제 지원은 완전히 끊고 생태계 합리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혈세 낭비일뿐 아니라 재능있는 SW기업 형성을 막고있다. (2011/1/2)

권력 특혜와 인맥 논란 속에서 장기 기간 SW 과제가 성과를 내는 건 불가능하다. 단기 비용으로 쉽게 성과가 날수도 없다. (2011/1/2)

돈을 아무리 투여해도 개선될 여지가 없다. 기간 소프트웨어 부문 선정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매년 엄격한 진척과 성과 평가할 수 있는 미국, 유럽 교수들에게 맡겨야 한다. 가슴아프지만 뜻있는 한두 국내 교수님들이 철밥통 카르텔을 돌파할 방법이 없다. (2011/1/2)

국가가 SW 기간 부문에 투자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성과와 최고 형질 수준 평가에 중점을 두되 그 평가단에 국내 교수, 업계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다. 십수년을 정체시킨 관료적 카르텔에 혁신과 성취의 평가를 또 맡기는 것은 국세 낭비일뿐이다. (2011/1/2)

기간 소프트웨어를 지속가능한 진짜 자산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국가가 감수해야 할 리스크이다. OS와 DB 적당히 발주해서 대기업에게 맡겼다가 형체도 남지 않은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10여년을 허송한 우리 SW 역사를 반복하면 안된다. (2011/1/1)

리눅스나 브라우저에 투자한다고 리눅스나 웹킷 한글화 프로젝트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주전산기 OS 한다고 대기업에 맡겼다가 소스 수입하고 디바이스 포팅만 해서는 안된다. 이걸 가려보지 못하는 국가 SW 정책이 수십년 지속되고 있다. (2011/1/1)

여태까지 했던 것처럼 대기업과 일부 연구소 중심으로 1회성으로 마무리하는 사업은 하면 안된다. 철저하게 최고 형질의 SW를 탄생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SW의 질적 경쟁에 목숨을 거는 전문 기업 형태에 국가가 투자해야 한다. (2011/1/1)

SW의 기간 부문이라면 OS, DB 같은 기반 기술 분야이다. 엄청난 기술적 도전이 있음에도 SW 경쟁력에 큰 역할을 한다. 오픈소스가 기술과 사람을 대체할 수 없다. 기반 SW 부분은 국가가 장기적 관점에서 리스크 감수하고 투자해야 한다. (2011/1/1)

해가 바뀌었네요. 새해에는 착실하게 준비하여 작지만 유익한 SW를 만드는 @dailywars 를 런칭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1)

기한과 개발량 위주 지원은 경쟁력있는 SW 신사업에 국가가 리스크를 분담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수밖에 없다. SW의 핵심 경쟁 부분이 예측된 기한과 사람 수만으로 완성된다는 건 허구이다. 그런 낮은 리스크 사업에 국가가 지원할 필요도 없다. (2010/12/31)

소프트웨어 국가 과제도 경쟁력과 최고형질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연구적 요소가 핵심이 되어 상품화를 하도록 지원해야 하며 기한 위주가 아니라 성과의 세계 수준 경쟁력 위주 평가 지원이 되어야 한다. (2010/12/31)

새로운 시장 메커니즘과 제어에 대한 희망의 근거는 이윤추구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도덕도 함께 추구하는 인간의 이기적이면서 이타적인 양면성이라고. 올한해 사회공론화되었던 대형마트의 무차별 시장 진출을 제어하는 이론적 근거로도 볼수 있을듯. (2010/12/31)

장하준 교수 23가지는 신자유주의와 금융 유연성 체제의 실패를 선언. 80년대말 고르바초프의 소비에트가 과학기술혁명의 지속을 이유로 사회주의의 자본주의붕괴 필연론은 오류라는 선언을 연상. (2010/12/31)

장하준 교수의 23가지를 읽는 내내 엄청난 연봉을 받고 경영실패에도 책임이 없는 미국 전문경영인에 대한 얘기가 장기집권 끝난 후 국가경영 책임을 접어버린 강경식-김영삼 그리고 지금의 국가경영 담당 관료들에 투영된다. (2010/12/30)

MS가 온라인 디비전에서 지난 1년간 거의 2조 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하지만 온라인 쪽 투자를 빼면 MS의 미래가 있나. 경쟁의 필수 비용이 너무 높아진듯.  http://j.mp/fY2Fw1 (2010/12/28)

아이폰4의 약간 지나칠 수준의 고해상도는 책(iBooks)과 AirPlay(AppleTV)를 사전포석한듯. (2010/12/27)

김정은의 초컬릿 프로그램에서 김정은 씨가 들고있는 갤탭 크기는 정말 아이디얼. 아이패드 크기가 고급 잡지를 포지셔닝하고 있다면 갤탭 크기는 업무일지를 포지셔닝. (2010/12/27)

모든 결과를 얻은 후 go를 할 여유는 누구에게도 없을 것이다. 확신의 감은 분석과 감각이 결합한 시뮬레이션에서 온다. 그러나 성공의 핵심처럼 보이는 무조건 낙관이 빈 지갑 꼭 쥐고 열어보지 않는 것이면 안된다. 선행 분석이 확신을 뒷받침해야 한다. (2010/12/26)

하지만 맘속에 블로커와 키 리스크를 안고서 go를 하면 안된다. 공론화하여 다른 사람의 지혜를 통해 해법이 감 잡힐때 go를 해야한다. 저돌성이 모든 성공의 열쇠 같지만 리스크 분석과 해법에 대한 감이 받쳐주지 않으면 1% 우연한 일회 성공일뿐이다. (2010/12/26)

그럼에도 blocker와 key risk를 식별하고 안된다고 얘기하는 상황이 온다. 절대 불가능이라 생각하고 일단 입밖에 안된다를 뱉으면 바로 가능한 조건들이나 다른 경로가 떠오르는 일도 너무 많다. (2010/12/26)

안된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자신의 무능에 대한 고백이 될 수 있기에 매우 조심스럽다. 특히 소프트웨어는 불가능보단 조건부 가능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다른 관점 혹은 다른 경로를 택하면 조건부조차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도 많다. (2010/12/26)

일전에 툴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머들의 연간 LoC를 계산해봤더니 엄청난 차이가 났다. 연간 양적으로 최대 100배 차이.(3천 대 3십만) LoC 자체는 하나의 독립 평가지수가 절대 될수 없지만 종속적인 팀내 참고 정도는 가능. (2010/12/26)

제가 지난 여름에 구상했던 형식의 게임이네요. 이걸 구현해보고 싶은데 RT @hiconcep 미래의 1인칭 슈팅게임은 이런 식으로? 증강현실 기술이 더욱 현실화되면 정말로 이런 게임이 만들어질지도 - http://goo.gl/yeFW0 (2010/12/24)

장하준 교수의 23가지에서 자본주의 이론이 전제하는 이기적 본성과 공산주의 이론이 전제하는 이타적 본성이 모두 틀렸다는 대목이 있다. 이마트 피자, 통큰치킨, 위키피디아 같은 소셜 혁명 등은 모두 인간 본성이 획일적일 수 없음을 보여주는 듯. (2010/12/24)

미국도 사고치는 친구를 골치아파하는데도 정신못차리는. 미국과의 경제 협력도 교류 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것은 평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나 굳이 외교적으로 합리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는데도 과잉 추종하는 건 아닌지. (2010/12/23)

연평도 사태와 위키릭스 등에서 보여지듯 미국과의 friendship은 전쟁 억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다만 힘쎄고 자존심 강한 친구로 미국을 사귀어야 하는데, 연로하신 분들은 빽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따르고 빽 믿고 사고칠 생각을 하는듯. (2010/12/23)

웹서핑하다가 찾은 창의성에 사운을 건 기업인 3M에 대한 글. 3M의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http://t.co/CzfQ21z (2010/12/22)

소셜과 모바일의 결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되게 하는데 구글의 소셜 전략도 이 부분을 정확하게 읽고 규모에 맞게 치고 나가려는듯. (2010/12/22)

세르게이가 직접 총괄한다는 구글의 소셜 전략. 문득 그루폰류에 목숨거는 구글의 전략이 구글 소셜의 큰 밑그림에 포함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소셜과 위치-지역화. 또 온오프라인 쇼핑. 사람관계 중 판매-소비 관계 측면 그래프를 장악? (2010/12/22)

구글의 큰 문제: 소비자 시장을 계속 두드리지만 소비자를 고려하지 못한다.  http://dlvr.it/Bs0ym via @gigaom (2010/12/22)

구글의 소셜 쇼핑 전략은 지역별 광고, 쇼핑을 구글의 위치 기반 서비스 등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는 것? Why Google Should Buy a Groupon Clone http://dlvr.it/Bs0xs via @gigaom (2010/12/22)

IT공룡 구글, 현금 13조원의 힘 http://durl.me/4ar6s 구글의 둔해진 모습? 인수를 통한 신사업에서 상당히 성공했지만 페이지 랭크 이후 커다란 내부 신사업이 안보임. 내부의 큰 혁신은 불가능? 슈미트도 타임투마켓 이유 인수 선호. (2010/12/20)

구글에게 크롬웹스토어의 이슈는 어느만큼 브라우저 기반 플랫폼의 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느냐인데 모바일 앱, 태블릿 앱, 맥 앱 등과 시장 규모 경쟁 불가피. 해묵은 크로스플랫폼과 최적화 플랫폼 경쟁 재현될듯. (2010/12/19)

크롬 웹스토어는 크롬OS의 운명과 무관하게 구글이 실패하기 어려운 비즈니스일듯. 웹에 관한 모든 걸 다 잡게 되었으니. Brilliant! (2010/12/19)

크롬웹스토어가 기술적으로 디렉토리+북마크와 유사하지만 시장에서는 유통채널이자 앱 생태계임을 생각하면 오픈 웹의 락인도 가능할듯.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전용 킬러앱들이 나와야 의미. (2010/12/19)

크롬웹스토어를 보면 구글이 야후 웹디렉토리 서비스를 애플 앱스토어 형태로 인터페이스하는 느낌을 준다. 앱 성격이 강한 사이트를 분류하고 북마크해주는 개념이랄까. 모바일 웹에서 아직 약하고 킬러 웹앱의 여부에 따라 아이패드, 맥스토어와 경쟁할듯. (2010/12/19)

매니저가 되어 인간 관리 기술의 경륜만으로 고평가되는 건 SW와 맞지 않다. 기술 경륜과 인간 관리 기술, 통합적 사고, 크리티컬 판단 능력 등이 매니저의 능력이다. 모두 끊임없이 소통과 학습을 통해 개선되어야 하는 능력들이다. (2010/12/17)

옛 동료 한 명이 매니저가 되어 얄팍한 지식 팔아 풀칠한다고 자조. 우리나라 SW 엔지니어 상당수는 30대 중반이면 더 이상 학습을 못하거나 안한다. 그런 상황을 깨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끊임없이 소통하고 새로운 차원의 학습을 이어가야 한다. (2010/12/17)

모바일 기기는 단순한 웹 콘솔이 아니다. 모바일 혁명은 모바일 기기를 컴퓨터가 아닌 새로운 만능 장치로 만들었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아이폰의 멀티 터치 UX 혁명이다. 모바일 UX는 서부 개척 시대. http://t.co/HqFpQkg (2010/12/17)

구글 TV도 약점을 많이 보완하여 업글. iOS의 iBooks도 아이튠즈 기반의 생태계 모습을 어느 정도 구현하여 업글. 1.0에서 제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끝난 게 아니죠. 비전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 (2010/12/17)

의문을 통해 사고를 스스로 재정립하는 데 익숙한 사람은 프로그래머이든 디자이너이든 혁신을 만드는 엔지니어이다. (2010/12/17)

그러려니의 인지 방법은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권위를 추종함으로써 인지를 정당화한다. 국내 개발자들 중 엔지니어의 회의를 통한 인지에 익숙한 부류는 많지 않다. 혁신이 국내 개발자들에서 성공하는 빈도가 낮은 이유이다. (2010/12/17)

창의적 혁신 기업의 문화로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 중심 문화를 꼽는데 엔지니어란 왜그럴까와 그러려니의 대립되는 인지 방식에서 왜그럴까를 통한 인지가 지배적인 사람을 뜻한다. 판단체계를 재정립하려면 기성 체계 근저부터 회의하는 데 익숙해야 한다. (2010/12/17)

GNU 창설자인 리차드 스톨먼은 크롬 OS가 개인의 소유권을 빼앗는 행위라고 맹비난. http://engt.co/dIY27r (2010/12/16)

구글 TV가 약점을 여러모로 보완한 첫번째 업데이트 릴리스. 스마트폰용 리모트 앱, 미국에서 중요한 Netflix 앱 등. 스마트폰 앱 사용하면 음성 인식 제어도.  http://tcrn.ch/dVJrWb (2010/12/16)

구글이 크롬 OS를 통해 그리는 큰 그림에 대한 기사. 개인적으론 구글의 의도가 뭔지 모르지 않지만 그렇게 안될 것이라고 봄. 과녁을 미묘하게 잘못 봐서 빗나간 것으로 생각. http://on.mash.to/iaMoCH (2010/12/15)

아마존이 위키릭스를 내친 것이 기업에서 클라우드 확산하는 데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WSJ 기사. 가뜩이나 보안 이슈로 클라우드를 꺼리는 기업들에게 적나라하게 리스크를 실증했으니. http://t.co/VWM2yOa (2010/12/14)

텔레파시나 뇌수련, 예언, 신과의 대화, 신의 계시자 등등 많은 초자연 현상이나 신학적 부분이 설명이 됩니다. 실제로 우뇌의 수련을 통해 미지의 의지의 일부로서 자기 인식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과학적인 가설이라고 생각 (2010/12/13)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같은 얘기지만 접한 것들 중에 뇌의학자들의 주장이나 주변에서 만나는 동양적 현상들을 해석하는 데 가장 적합한 논리가 "뇌의 근저에 집단 소통하는 체계가 존재하고 이를 통하면 미래시가 가능하다" (2010/12/13)

보리스카 소년이 화성인의 환생이 맞다 해도 미래시가 맞다는 보장은 없을 듯. 에그스 프로젝트 역시 보이지 않는 신의 주파수가 존재하는지 해석하기 쉽지 않음. 다만 수많은 초자연 현상을 해석하는 데 더 간명한 쪽은 미지의 의지가 분포되어 있다는 것. (2010/12/13)

프린스턴대학의 에그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Global Consciousness Project -- consciousness, group consciousness, mind http://t.co/b7KdjzK (2010/12/13)

미래를 예측하는 블랙박스 에그스 (Eggs or Global Consciousness Project) http://t.co/UbsREc5 (2010/12/13)

경험이나 두뇌 파워냐 하는 건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하죠. 뭘할 것인가에 따라 우선시되는 부분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목적에 따라 다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경험과 헌신이 중요한 분야가 있고, 지적 능력이 중요한 분야가 있습니다. (2010/12/13)

크롬 OS용 웹앱들은 iPad에서도 대부분 동일하게 실행되는 모델 수준. 구글앱스를 구매하는 기업들은 크롬 넷북 업무 도입 고려할텐데 문제는 오피스. 웹은 복잡한 편집 기능 취약. HTML5 기반으로 구글독스 재개발하면 가능하려나? 아직 갈길 멈. (2010/12/12)

크롬 넷북을 사람들이 어떤 용도로 쓸수 있을까가 가장 큰 의문. 안드로이드와 겹치고 PC와는 다르고. 기업에서 클라우드와 wifi에 100% 의존하는 컴퓨터를 쓸까. 마켓과 혁신이 만나는 게 매우 어려운 부분이 아닐지. 시장은 있으되 크진 않음. (2010/12/11)

크롬OS를 래리와 세르게이가 드라이브했고 에릭 슈미트는 구글에 join하면서 네트웍 컴퓨터는 no라고 얘기했다고. 아직 크롬 넷북의 시장 안착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안되는 걸 되게 한 작은 OS 팀에 박수. (2010/12/11)

에릭 슈미트, 크롬OS에서 네트웍 컴퓨터 실현을 보다.  http://t.co/vN2HJ5F (2010/12/11)

아파치로서도 JCP 지위 포기에 따른 수많은 자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동력이 약해지는 걸 감당해야 할듯. 오러클은 오픈소스와 관계를 전략적으로 재검토해야 할듯. 오픈이 직접 수익을 내지 않으나 지금대로 가면 JDK 7 릴리스도 못할판. (2010/12/11)

오러클이 아파치 하모니에 TCK를 제공하지 않은 책무는 썬 시절부터 약속만 하고 미뤄왔던 것. 클린룸 JDK에 대한 TCK는 기술적으로도 호환성 보장에 한계가 있는 불안한 단계일수밖에. 또다른 JDK를 JCP통해 승인은 못하겠다는 오러클. (2010/12/11)

아파치가 떠난 JCP. 전문가들도 떠난다. 자바의 앞날에 대한 탄식. 훌륭한 오픈소스 프로세스를 구축해놓고 어이없이 공전시키는 자바. The JCP, Weep for the Experts http://t.co/Vk7cyTw (2010/12/11)

진짜 이노베이션은 순간적인 재치, 아이디어가 아니라 반복된 시행착오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서히 나오는 것 “@Jake_Leejh: @jun0683 [안철수가 신입사원과 나눈 대화 10문 10답] http://j.mp/ejaAZX ” 대공감. (2010/12/11)

기나긴 네트웍 컴퓨터 패러다임의 도전. 크롬이 첫번째 성공한 실현체가 될 수 있을지. 오러클, 노벨, 썬, 이젠 구글... http://dlvr.it/9xTPF (2010/12/8)

모바일 클라이언트 앱에서 가장 복잡한 형태가 게임이 될 것은 분명하네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구글맵은 오프라인 기능이 강화되었던데.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웹순혈주의를 보완해주는 균형추 역할을 해주는듯. 구글이 안드로이드 인수한 건 두고두고 실익 줄듯. (2010/12/8)

안드로이드 2.3 생강빵 Dalvik VM에서 게임을 위해 concurrent gc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이 없네요. app별로 프로세스일텐데 congc가 필요할까 했는데 게임 때문이라니. 물론 개발자가 객체 풀링 같은걸로 피할수도 있겠죠. (2010/12/8)

자바가 고슬링 등 썬 시절에 오픈 소싱된 것과 비교하면 안드로이드는 아직 닫힌 소싱 수준. 오픈이 무조건 옳다거나 좋은 건 아니지만 오픈 소스 모델 중에는 공개도가 낮은 편.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완전한 오픈 소싱은 일정에 위협이 될수도. (2010/12/7)

안드로이드는 이번 진저브레드 릴리스에서도 볼수 있듯이 릴리스 후에 소스 공개. 오픈소싱은 아니고 소스오픈. Time to market 등의 이슈일듯. (2010/12/7)

공인이 되어서 역사 의식, 도덕 의식을 놓아버리면 그 결과는 참담하다. 권력만 향해 헐떡인 이들이 권력의 의사결정에 대한 중대한 책임 의식 없이 그저 군림하기만 하는 걸 보면. 정치,경제,언론,군사 권력들. 발전이 보이지 않는 건 조급함 탓일까. (2010/12/7)

세르게이 브린이 소셜 관련한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는 듯하니 그 결과물도 기대. (2010/12/7)

이 정도면 구글은 웹 순혈주의라고 할만. 웹 순혈주의와 웹 광고 수익모델이 만났으니 구글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킴. 안드로이드는 외부에서 수혈되어 웹 순혈주의와 맞지는 않음. 핵심은 여전히 웹 순혈주의인듯. 가장 큰 적은 웹을 가둔 페북일수밖에. (2010/12/7)

개인적으로는 모든 걸 웹으로 가져가고 인터넷 회선의 latency나 안정성을 무시할 수 있나 항상 의구심. 오랜 thin client 논쟁의 연속선에 있는 것 같은데 구글 뚝심도 정말 대단한듯. 크롬OS 곧 나온다니 어떻게 어디를 타협 보완했나 기대. (2010/12/7)

iOS 4의 멀티태스크 설계를 보면 극명하게 드러난다. 또다른 강한 메타포 중 하나는 구글의 웹 중심 컴퓨팅. 클라이언트도 모두 웹으로 실행된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크롬OS에서 어제 선보인 eBooks까지. 과연 키 메타포를 고수할지 보완할지. (2010/12/7)

없는 체계를 만들거나 기존 체계를 뒤집을 때는 핵심이 되는 메타포가 분명해야 한다. 그 메타포가 뒤집힐 사안이 아니면 사안레 따라 보완하면 된다. 애플은 모바일에서 포그라운드 프로세스는 하나가 사용자에게 맞다는 메타포를 강하게 고수한다. (2010/12/7)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에서 개인적으론 gyro sensor에 관심. 아이폰4에도 있지만 점점 중요해질 게임 입력 장치들 중 하나. 텍스트 선택 기능은 iOS에 비해 못할듯. (2010/12/7)

열린 공간에서 잡담하는 분위기가 되면 분리하는 게 낫지만 불꽃처럼 진지하게 몰두하는 분위기라. 주커버그도 맥북프로 17" 들고 한자리하는 데다 이들의 자존심. 공간도 효율적이고. 물론 홀로 욕조(?)에 있길 좋아하는 특이한 친구들도 있는 것 같았지만. (2010/12/6)

엔지니어가 개인 방을 쓰는 게 효율이 좋을지 열린 공간에서 머리 맞대고 하는 게 좋을지 여러 가지 주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티맥스 사처럼 개인 방 선호. 하지만 지금 페북 해커썬처럼 함께 경쟁적으로 몰입하는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더 대단한 효율 가능! (2010/12/6)

저처럼 코딩할 때 쥐어뜯는 사람은 페북 해커들과 일하기 어렵겠네요. 매우 재미있네요. 업무 시간 동안 딴짓할 수가 없군요. 우리나라처럼 근무시간 관리가 안되는 건 상상불가. 내부 규율 혹은 예절도 뚜렷할듯 (CBS 60minutes 보는 중) (2010/12/6)

페북 hackathon은 열린 공간이군요. 영화처럼. 열린 공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텐데. High priority task 갯수를 적어두고 마치 코딩경진대회하듯 경쟁적으로 일하네요. 구현 단계가 아닌 설계나 구상 단계는 없는지. ㅎㅎ (2010/12/6)

솔직히 동성애가 선천 혹은 후천적 취향의 문제인지 계도나 치료의 대상인지 판단하긴 어려움. 후자일수도 있다고 생각. 과학적 검증이 뒷받침될 필요. 사회적 냉대나 소외와는 다른 관점. 이슈를 좁히고 팔로업 필요. (2010/12/6)

iOS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관련 문서 Executing Code in the Background http://t.co/RLsNZAv 배터리 문제가 되는 대부분의 app은 local noti를 켜서일듯. 심각하게 배터리 소모. (2010/12/6)

iOS4의 가짜 멀티태스크에서 느끼는 아쉬움은 브라우저 실행이 유일. 트위터 앱 등에서 사파리 실행 후 돌아오지 않는 불편함. 프로세스를 종료하더라도 스택에 등록했다가 다시 띄워주면 될텐데. 다음 버전을 기대. (2010/12/6)

윈도우와 맥의 프로그램 개념 차이와도 유사. 맥에서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여러 개의 인스턴스 실행을 허용하지 않음. 포그라운드 중심의 프로세스 개념에선 이게 더 적합하고 편리하다고 생각. 서버 프로세스와는 다름. (2010/12/6)

따라서 iOS4에서 멀티태스킹을 많이 했다고 버벅거린다고 하는 느낌은 근거없는 것임. 백그라운드 앱(GPS, 오디오, 타이머 등)을 많이 띄우면 그럴 수 있음. (2010/12/6)

iOS4에서 백그라운드가 아닌 프로세스는 메모리나 배터리에 영향을 주지 않음. 멀티태스킹이 아니기 때문. 애플의 기술은 실행 상태를 저장하고 종료하는 기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용납하기 힘든 멀티태스킹이겠지만 개념이 다름. (2010/12/6)

iOS 4의 멀티태스킹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오디오, GPS등)를 제외하면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프로세스 상태 저장 후 종료하는 것일뿐. 홈 버튼 두번 누르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와 최근 실행 앱을 보여줌. (2010/12/6)

그루폰에 대한 느낌은 피라미드 다단계에 대한 느낌. 가치 증대나 유통 거품 제거가 아닌 소비 진작을 통한 사업모델이라니. 가치가 그대로이면 유통경로를 가로채어야 하는데 소비 패턴이 근본적으로 변화할만한 설득력을 소비자에게도 판매자에게도 주지못함. (2010/12/5)

스티브 잡스는 프로그래머는 아니었지만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이자, 비전가로서 부족함이 없었네요. 16년 전 인터뷰에서 언급한 "실리콘 밸리는 엔지니어들이 세우고 비즈니스를 배웠다"는 자긍심과 도전정신은 끊임없는 벤처 도전의 정신을 뒷받침합니다. (2010/12/5)

창조란 그저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다. 어떻게 창조했냐고 묻는다면 만든 게 아니고 본 것일뿐이라 무안해할 것이다. 경험들을 연결하여 조합해낼뿐이다. 경험을 많이 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경험에 대해 생각한 사람이 창조할 수 있다. - 스티브 잡스 (2010/12/4)

Steve Jobs: The Next Insanely Great Thing... 잡스가 16년 전에 Wired와 가진 인터뷰. 지금 봐도 명석한 비전가. http://j.mp/hhWsD (2010/12/4)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 가치란 평가받기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궁극적이고 본질적인 가치에 의해 큰 방향은 수렴. 잠깐 큰 가치로 평가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차별적 가치를 생산하는지 눈여겨볼 필요. 마케팅 hype은 몇년 못감. (2010/12/4)

Groupon이 Google의 인수 제안 거절. 구글로서 다행일듯. B2C의 직접적인 소비자 영역으로 진출하려는 구글의 의도는 알겠지만 Groupon은 성장 방향이 맞지 않고 미래 불투명 http://tcrn.ch/gP0vAP (2010/12/4)

Best of Breed  http://t.co/mafWiuA 최고 혈통 상은 종별로 순종 중 최고 품종으로 평가된 개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현실에서 BOB를 고민하는 데가 과연 있기나 할까요? 제품이든 서비스든. (2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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