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of Management 21세기 창의적 기업은?

The End of Management - WSJ.com

혁신을 기술 부분에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경영관리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글입니다.
결론을 제시한다기보다는 이슈업이라고 봐야겠습니다.

20세기 경영은 끝이 났다. 21세기 경영관리는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여야 한다.
직원들이 관리 대상이 아니라 파트너처럼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
군중의 지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직원들의 창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구조를 위해 관료화된 기업 상하 조직 체계를 전면 부정하여 새로운 수평 체계를 도입하라.

예로 든 새로운 관리 방법이 업무의 20%를 정규 업무가 아닌 자유로운 프로젝트에 소비할 수 있게 하는 구글의 시도입니다.
모바일 컴퓨팅 시대의 도래로 근무 환경 자체도 많이 바뀌고 있는데, 기업이란 것 자체의 정의부터 바꾸어서 급변하는 시장에 적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보라고 하네요.

창의적 기업 문화. 그리고 형식이 아니라 내용적으로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는 생각하는 개인들의 공동체로서의 기업.

기업에 있으면서 직원들 기술 교육, 생각하는 법 교육 등 여러 가지가 필요했는데 기업이란 틀을 활용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져보게 됩니다. 많은 기업 직원들은 퇴근하기 위해 출근하기도 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은 회사를 흔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하고, 또 어떤 직원은 묵묵히 버티는 데 필요한 일을 하는데 이들을 어떻게 차별화하며 인센티브를 주며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 기사 내용을 번역한 블로그도 있습니다.

20세기 관리경영의 종말, 파괴적 혁신과 신경영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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