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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성공 비밀일까? 혁신의 재정의-이해진 NHN 창업자

임원기의 인터넷 인사이드 : 혁신의 재정의-이해진 NHN 창업자

NHN의 의사 결정에 관한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서 문득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올해 2월에 이해진 창업자의 혁신에 관한 연설을 요약해둔 블로그네요.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NHN은 기술 회사가 아니라 서비스 회사이다.
사람들의 본질적인 욕구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욕구(니즈)를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것이 혁신이다.
혁신을 위해선 크리에이티브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Discipline이 필요하다.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NHN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네요.
구글과 NHN은 정반대에 서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NHN과 달리 소비자는 잘 모르고, 기술은 잘 아는 회사이지요.
이해진 창업자는 구글 어스를 보고 기술로 경쟁하는 것에 대해 좌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NHN은 한국 소비자를 잡는 방법에 성공했을 뿐입니다.
물론 그것도 엄청난 성과이지만, 혁신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욕구라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Problem을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욕구를 제대로 해결해주는 것은 Problem Solving을 하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문제는 Creative Problem Solving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Innovating Company냐 아니냐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Needs만 따라가서는 혁신을 한다거나 패러다임을 만들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Needs가 출발점이 될 수는 있습니다만 Needs의 본질적인 요구를 개념화하고, 기술의 발명, 발전과 조우하는 메커니즘 없이는 새로운 10년을 앞서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에는 영역의 상호 침투가 많이 발생합니다.
혁신적인 Problem Solving은 문제의 범위를 고도화하면서, 확대합니다.
결국 고정된 패러다임에 도전하게 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도 합니다.

혁신적인 회사가 되려면 제약없이 Innovation 을 위해 일정 수익을 과감히 재투자하는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성공한 회사의 창업자의 혁신론을 반박하니 좀 우습군요. 하지만, 적어도 그건 혁신은 아닙니다.
시장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지키는 것이지요.

P.S. 창의적 혁신은 경험을 통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경험이 혁신적 기업이나 조직을 관리하거나 지도하는 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혁신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그 경험을 이어가면 혁신 기업 경영에 대한 확신을 전파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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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소하기 때문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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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G1GC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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